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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페 눕시입고 길거리 돌아다니니까 사람들 눈빛이 다르네
03.30
·
조회 429
안쳐다보려고해도 부러워서 흘깃 봄
댓글
초조한 봉기
03.30
눕시가 머꼬
염병떠는 마원지
03.30
??? 작년 여대생들 유행 클론 패션아니었나
줄건주는 장의
03.30
그걸 왜쳐다봐... 자의식과잉아냐?
가망이없는 조옥
03.30
양아치 보듯이
온화한 유원기
03.30
신박한 개소리네
변덕스러운 장무
03.30
혹시 고딩때 일진 눈도 못마주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했나요?
띠요옹당황한 유회
03.30
댓글들 진지한게 더웃기네 ㅋㅋㅋㅋㅋ
최고의 장임
03.30
이거 실패했다..
변덕스러운 하후패
03.30
눕시ㅡ그거 얼마한다고
😎일상(익명) 전체글
선고일 4월 4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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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메리카노의 매력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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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소식 뉴스뜨기전에 커뮤에서 보고 주변에게 다 전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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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부터 커뮤니티(침하하제외) 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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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방청신청 가능한가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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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엄 되면 사람까지 죽일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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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차 타서 설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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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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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좋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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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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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은 돌이오
저축은행에 이런거 물어보면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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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국밥
용산역 2층 남자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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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믹서기들은 진짜 오래 안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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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자꾸 누군가가 죽었다는 말을 들으니까 뭔가 정신이 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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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44 탄핵선고 외우기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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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증말 말티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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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진 않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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