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출근 2일차..
03.30
·
조회 482
갓 오픈한 매장이고
내가 알바 중에 제일 나이 많은데..
나 어렸을땐 언니 오빠들이 먼저 다가와줘서 편하게 잘 적응했단 말이지
이제 내가 언니가 됐는데 받은 만큼 알바분들에게 편히 못해주겠다 흑흑
너무 어색해애애 너무 긴장돼애애 나도 막내할래애애
댓글
시뻘게진 위소
03.30
응애
효자 공손황
03.30
뿌애앵
상남자인 풍칙
03.30
원래 그게 어려운거얌
것도 연습해야젱
😎일상(익명) 전체글
마치 날카로운 척하는 애들ㅋㅋㅋ
4
그땐 그랬지 우리사이는 투명하고 깨끗했지
1페이지에 내가 쓴 글이 반이 넘었네
1
여자든 남자든 외모가 좀 되면 편하게 생각해
4
요즘 익게 자꾸 뭔 글만써도
12
나도 깔리고싶다
누가 내 뒤를 밟을까봐 평소에 뒤로 걸어다녀
2
아이묭 침터뷰 초대석 기원 1일차
11
담터같은 티백차도 효능누릴수있음?
2
전여친 차단 안했는데
3
이제 몇 개 떡밥 던졌으니까
2
욱동이 꽝수 핑계고 조회수 400만
2
차에 몇 천만원 집에 몇 억원
8
나는 나는 저팔계
원희
받았으면 구매확정이나 눌러..
6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많은걸 먹어둬야 할 시기
3
남의 불행에 관심을 갖는건
6
ㅁㅊ놈 왜 급발진하지
7
박성광 부인 여성암 이라고 하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