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알찬 하루였다
03.29
·
조회 411
다리에도 알 찼을듯 ㅋㅋㅋㅋㅋㅋ
댓글
배고픈 구력거
03.30
너 뭐 어디 도보여행 갔어?
만취한 토안
03.30
오전엔 전무님 라면 먹으러 왕복 2만보 걷고 오후엔 본가 가느라 만 보 걸음
염병떠는 유평
03.30
와 3만보ㄷㄷ 나는 1만보도 힘들던데 대단하당
만취한 토안
03.30
나도 평소엔 저렇게 많이 걷진 않음 ㅋㅋㅋㅋ
염병떠는 유평
03.30
평소에도 많이 걸으시는데요??
@만취한 토안
부유한 위정
03.30
진짜 평소에도 평균사람들보다 많이 걷는데?
@만취한 토안
평화로운 여대
03.30
난 보통 1분에 100보 걷던데
거의 5시간 넘게 걸은거네ㄷㄷ
만취한 토안
03.30
2만보에 4시간 정도 썼으니 대충 맞나
😎일상(익명) 전체글
나 요가 머리 서기 성공했어
6
6
사람들의 프사가 죄다 지브리가 되어 가고 있네
2
2
4월4일오전11시
2
2
이 정도면 요즘 스트레스 받을만한 상황이 맞을까요?
10
10
자라
아파트말야 샤워물소리 싱크대물소리 때문에 잠못잘정도면
5
5
일희일비 하는 삶 나쁘지 않아
1
1
달러 환율 참
1
1
싸우자 덤벼 무슨 주제든 좋아
1
1
지브리풍 고앵이
1
1
아 오늘 고데기 열보호제 안바르고햇엇음
3
3
이 목걸이 어떰?
5
5
뭐지 이거 만우절이었나
폭싹 속았수다 보는데 은명이에 너무 감정이입 돼.........
3
3
나는 액세서리 이 정도가 딱 좋던데
22
22
너희들 시룸시룸 짱시룸
1
1
나 칭찬해줘
3
3
오늘도 알찬 훈타생활이었다
1
1
어렸을 때는 악세사리 왜 하나 싶었는데 나이 드니까 예쁘고 멋있어 보임
2
2
나도 요즘 라면 고민인데... 하 뭘 먹어야 되냐
11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