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후기 (노스포)
03.29
·
조회 300
1. 사실 내러티브가 나오기 힘든 구성인데 이를 간과하고 넘 별 생각없이 보러간거 같음.
2. 보면서 울엇다는 평 많던데 내 생각에 운 사람은 다 고양이 집사 같음.
3. 내러티브적인 요소보다는 비주얼 아트를 기대하고 가는게 맞다.
4. 중간중간 여자친구 자나 확인했는데 오히려 여자친구는 나보다 더 재밌게 본듯.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미감을 중시하는 편이긴 함.
5. 뭐 그래도 볼 만은 했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나 엔화 850원대에서 20만원 환전했었는데
1
이 정도면 지금으로 쳤을 때 어느 정도 컴터?
2
오늘 왜 이리 먹고 싶은게 많냐
1
아오 난 4km 밖에 안뛰는데 발목이 시리냐
둘 성향 차이 극명ㅋㅋ
2
아 오늘 운동 뭐 하지...
개 미친 비염
4
방장 다시봐도 진짜 개웃기네 ㅋㅋ
2
형 왔다!
7
맛칼난다~기 뭔데 요즘 애들한테 유행이야?
3
아햏햏~~~
1
삼체하면 생각나는 말
3
나는 앞으로 익게에서 고닉을 쓰겠다
1
요즘 고딩들은 무슨 말투 씀? 삼체쓰나
6
오카네 카세구 와타시와 스타-★
4
시골쥐 파이브가이즈 첨 가는데 어케 시켜요?
8
벌써 6시 30분이야?
8
술 추천점 안주도
7
나 저번에 본건데..
6
이거 대리님이랑 썸이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