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후기 (노스포)
03.29
·
조회 333
1. 사실 내러티브가 나오기 힘든 구성인데 이를 간과하고 넘 별 생각없이 보러간거 같음.
2. 보면서 울엇다는 평 많던데 내 생각에 운 사람은 다 고양이 집사 같음.
3. 내러티브적인 요소보다는 비주얼 아트를 기대하고 가는게 맞다.
4. 중간중간 여자친구 자나 확인했는데 오히려 여자친구는 나보다 더 재밌게 본듯.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미감을 중시하는 편이긴 함.
5. 뭐 그래도 볼 만은 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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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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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잖아!! 남자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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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메가랑 빽다방 커피 한잔 100원이벤트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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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가 진짜 똑똑한 사람들 은근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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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 돌아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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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도 하루 전까진 흥청망청하다가 터지니깐 관심 가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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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순이공룡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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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세 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텨는 찰나에 바로 바톤터치 한 느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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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익게의 수준 높은 엘리트들과 담화를 나누니 기분이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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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건 해라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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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닭도리탕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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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보고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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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기자회견 요약정리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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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구가 국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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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가세연은 꼭 나락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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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좀 설득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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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타 김수현 좀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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