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후기 (노스포)
03.29
·
조회 313
1. 사실 내러티브가 나오기 힘든 구성인데 이를 간과하고 넘 별 생각없이 보러간거 같음.
2. 보면서 울엇다는 평 많던데 내 생각에 운 사람은 다 고양이 집사 같음.
3. 내러티브적인 요소보다는 비주얼 아트를 기대하고 가는게 맞다.
4. 중간중간 여자친구 자나 확인했는데 오히려 여자친구는 나보다 더 재밌게 본듯.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미감을 중시하는 편이긴 함.
5. 뭐 그래도 볼 만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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