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후기 (노스포)
03.29
·
조회 259
1. 사실 내러티브가 나오기 힘든 구성인데 이를 간과하고 넘 별 생각없이 보러간거 같음.
2. 보면서 울엇다는 평 많던데 내 생각에 운 사람은 다 고양이 집사 같음.
3. 내러티브적인 요소보다는 비주얼 아트를 기대하고 가는게 맞다.
4. 중간중간 여자친구 자나 확인했는데 오히려 여자친구는 나보다 더 재밌게 본듯.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미감을 중시하는 편이긴 함.
5. 뭐 그래도 볼 만은 했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길빵충 혐오는 인정해줌?
19
ㅅㅂ저녁식사 차려야 하네
5
쿠팡 일용직 임금 문제는
8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맥도날드편)
6
일안하고 20분 놀아야지
2
쿠팡이츠 퍼큐
6
노벨피아 완죤 소설계 탑툰이었네
19
이거 ㅈㄴ 사지마라
2
인구 깡패들 GDP 성장률 보구가라
4
손목 아파서 바벨로우 중단
육덕이 좋아
1
아니라잖아!! 남자가 아니라면
5
이번주 메가랑 빽다방 커피 한잔 100원이벤트 ㅁㅊ
5
익게가 진짜 똑똑한 사람들 은근 많은 듯
25
그래도 살아 돌아와서 다행이다
2
IMF 때도 하루 전까진 흥청망청하다가 터지니깐 관심 가진거지?
4
쥐순이공룡 뭐냐
8
누진세 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텨는 찰나에 바로 바톤터치 한 느낌쓰
7
후 익게의 수준 높은 엘리트들과 담화를 나누니 기분이 좋군
2
나도 오늘 스트레스 받아서 매운 거 먹고 싶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