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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좋아하던 분이 애인 생겨가지고 마음 접었는데

그릇이작은 우수
03.29
·
조회 416

어제 회식하면서 담타 때 다른 동료 분한테 연초 빌려서 피웠단말야

다들 추워서 대충 피우고 들어가고 어쩌다 그 분이랑 나랑만 남은 게 두 번이었는데 그 분이 자기가 피우는 액상담배 피우라고 두 번 다 건네줬어 ㅋㅋㅋ 취해서 자기 과거 연애썰도 풀어주고 초콜릿도 입에 넣어주고 그러더라? 무친 플러팅 아니냐 이거?

이제 마음은 없지만 귀여운 모습 많이 봐서 좋긴 했어 

칵 퉤~

댓글
최고의 녹반
03.29
그릇이 작구나..
아니 큰건가?
그릇이작은 우수 글쓴이
03.29
작은 거 맞는 듯 하~~~
배부른 하식
03.29
그릇이작은 우수 글쓴이
03.29
일주일만 곱씹고 싹 잊어야지
관통한 시삭
03.29
소설쓰냐
그릇이작은 우수 글쓴이
03.29
그치 이상한 거 맞지
여지 주는 것 같음 막 이래
그릇이작은 사번
03.29
초콜릿을 먹여줘?
염병이네 이거
그릇이작은 우수 글쓴이
03.29
너무 가까이 오길래 손으로 잡긴 했거든? 근데 끝까지 입으로 넣어주더라고...
졸린 순상
03.29
그냥 너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인듯
그릇이작은 우수 글쓴이
03.2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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