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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댓글들 느낌

배부른 풍습
03.29
·
조회 403

서로가 서로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거나

죄다 날 서있음

댓글
졸렬한 사번
03.29
꾸꾸까가 뚜뚜따따
매력적인 서소
03.29
따따따따 바바바바
우직한 번능
03.29
개돼지들임
호에엥놀라는 이권
03.29
쓰레기들의 당연한 결론=나
염병떠는 순심
03.29
샥샥 날이 잘 선 장미칼~
가난한 이붕
03.29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가면 영향력이나 주도권을 확장하려는 시도라고 생각하면됨. 현실에서 이런 무의미 해보이는 시도들이 반복 되는게 나는 사실 평생 이해가 안됐는데 파워 게임이라는 관점을 접하고 나서는 이해가 되더라. 그리고 현실에서 이런 시도들이 실패하고 좌절감을 크게 느끼는 사람일수록 인터넷에서는 아이디어에 더 집착하게됨. 그걸 지키려고 무슨 짓이든함. 왜 그런 행동을 하냐고 했을때 사람들이 말하거나 생각하는거랑 전혀 관련없음. 그것보다 더 단순한 원리에 기인함 인터넷 생태 자체가 시간 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더 많은 내부적인 갈등을 촉진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 아이디어 자체가 미시적인 정체성이라는걸 이해해야함. 결국 사람이 부딪히는것 자체가 아이디어에 대한 갈등이고 정체성에 대한 충돌임.
가난한 이붕
03.29
온라인 환경에서 부정적인 경험이 단순히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정체성이 공격받을 수 있는 문제라는걸 알아야함. 내가 그래서 익갤도 잘 안함...

😎일상(익명)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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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게진 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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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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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딸기우유 원유 8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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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생긴 사람이 성숙+페미닌한 스타일 하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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