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남친하고 집안차이 많이나면

침착한 육적
03.29
·
조회 523

시집가면 더 눈치보겠지

남친이 너무너무 잘남… 

어이없을정도로..

난 부족해..

댓글
배부른 유현
03.29
원래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하는게 스트레스는 적지. 상향혼 하는거면 각오 하고 있어야함. 시댁이나 처가 눈치 볼 거
침착한 육적 글쓴이
03.29
내가 넘 이쁘고 귀여워성..크크 괜찮을수도?
온화한 서훈
03.29
@침착한 육적
매력적인 마휴
03.29
영범이니?
졸렬한 유정
03.29
상상만 했는데 벌써 시달리고 있음
가난한 마한
03.29
아래 기름값이랑 같은 사람이죠?
최고의 가룡
03.29
시집 간다고?
요즘도 이런 표현 쓰는구나
침착한 육적 글쓴이
03.29
잉 혹시..그쪽이야?
최고의 가룡
03.29
육적아 육적아
@침착한 육적
졸렬한 한수
03.29
능력좋아서 회사내 여자, 바깥 여자 관심받으면 그거야말로 고생일듯.
본인도 그만큼 뭔가 있거나 없으면 점점 기울어져서 불안해서 바가지긁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선 정떨어지면 끝일거같긴해.

😎일상(익명) 전체글

마치 날카로운 척하는 애들ㅋㅋㅋ 4
일상
예의없는 주한
·
조회수 407
·
04.02
그땐 그랬지 우리사이는 투명하고 깨끗했지
일상
부끄러운 한정
·
조회수 341
·
04.02
1페이지에 내가 쓴 글이 반이 넘었네 1
일상
염병떠는 우송
·
조회수 368
·
04.02
여자든 남자든 외모가 좀 되면 편하게 생각해 4
일상
가망이없는 왕루
·
조회수 402
·
04.02
요즘 익게 자꾸 뭔 글만써도 12
일상
가망이없는 이권
·
조회수 439
·
04.02
나도 깔리고싶다
일상
하남자인 원충
·
조회수 343
·
04.02
누가 내 뒤를 밟을까봐 평소에 뒤로 걸어다녀 2
일상
관통한 호질
·
조회수 373
·
04.02
아이묭 침터뷰 초대석 기원 1일차 11
일상
배부른 반은
·
조회수 422
·
04.02
담터같은 티백차도 효능누릴수있음? 2
일상
침착한 필유
·
조회수 388
·
04.02
전여친 차단 안했는데 3
일상
우직한 희지재
·
조회수 454
·
04.02
이제 몇 개 떡밥 던졌으니까 2
일상
배부른 복수
·
조회수 388
·
04.02
욱동이 꽝수 핑계고 조회수 400만 2
일상
온화한 장숙
·
조회수 378
·
04.02
차에 몇 천만원 집에 몇 억원 8
일상
그릇이작은 우송
·
조회수 398
·
04.02
나는 나는 저팔계
일상
부끄러운 양봉
·
조회수 374
·
04.02
받았으면 구매확정이나 눌러.. 6
일상
만취한 증선
·
조회수 431
·
04.02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많은걸 먹어둬야 할 시기 3
일상
소심한 풍습
·
조회수 377
·
04.02
남의 불행에 관심을 갖는건 6
일상
가망이없는 이구
·
조회수 377
·
04.02
ㅁㅊ놈 왜 급발진하지 7
일상
오히려좋은 제갈융
·
조회수 522
·
04.02
박성광 부인 여성암 이라고 하네 1
일상
활기찬 한정
·
조회수 412
·
04.02
왜 돈이 없냐면요 11
일상
배부른 가비능
·
조회수 376
·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