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남친하고 집안차이 많이나면

침착한 육적
03.29
·
조회 417

시집가면 더 눈치보겠지

남친이 너무너무 잘남… 

어이없을정도로..

난 부족해..

댓글
배부른 유현
03.29
원래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하는게 스트레스는 적지. 상향혼 하는거면 각오 하고 있어야함. 시댁이나 처가 눈치 볼 거
침착한 육적 글쓴이
03.29
내가 넘 이쁘고 귀여워성..크크 괜찮을수도?
온화한 서훈
03.29
@침착한 육적
매력적인 마휴
03.29
영범이니?
졸렬한 유정
03.29
상상만 했는데 벌써 시달리고 있음
가난한 마한
03.29
아래 기름값이랑 같은 사람이죠?
최고의 가룡
03.29
시집 간다고?
요즘도 이런 표현 쓰는구나
침착한 육적 글쓴이
03.29
잉 혹시..그쪽이야?
최고의 가룡
03.29
육적아 육적아
@침착한 육적
졸렬한 한수
03.29
능력좋아서 회사내 여자, 바깥 여자 관심받으면 그거야말로 고생일듯.
본인도 그만큼 뭔가 있거나 없으면 점점 기울어져서 불안해서 바가지긁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선 정떨어지면 끝일거같긴해.

😎일상(익명) 전체글

25마넌짜리 실내자전거 사기 vs 헬스장3개월 등록하기 27만 7
일상
초조한 호열
·
조회수 295
·
03.31
김수현 기자회견하고 여론 바뀐거 있음?? 9
일상
배부른 양백
·
조회수 491
·
03.31
근데 나도 내야되는 돈이 천억이 넘어가면 눈물 절로 나올 듯
일상
하남자인 대교
·
조회수 298
·
03.31
여행가고싶어 1
일상
하여자인 마요희
·
조회수 305
·
03.31
포켓로그 하는 사람
일상
배부른 곽가
·
조회수 304
·
03.31
박보검 차은우 투샷 보고싶네
일상
띠요옹당황한 범방
·
조회수 306
·
03.31
조선시대때부터 잘 살던 사람들은 아직도 잘살까? 3
일상
부유한 팽구
·
조회수 321
·
03.31
러닝크루 나가본 사람? 5
일상
명예로운 곽조
·
조회수 305
·
03.31
마사지건의 숨겨진 효능 알려줄게 4
일상
졸렬한 왕보
·
조회수 333
·
03.31
설빙 냉장고 넣어놨더니 2
일상
최고의 조작
·
조회수 360
·
03.31
손톱 아님 6
일상
가식적인 냉포
·
조회수 278
·
03.31
제사 때문에 검은 티 아무거나 입고 나왔는데 2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한덕
·
조회수 300
·
03.31
소연양 방송 벌써 재미따 2
일상
명예로운 위기
·
조회수 293
·
03.31
난 이제 연예인, 인플루언서 팬질은 아주 라이트하게 할까함 6
일상
행복한 사마가
·
조회수 372
·
03.31
이거 내 고닉인데 어떰? 1
일상
졸렬한 채염
·
조회수 259
·
03.31
히히 와따시 2
일상
졸렬한 최우
·
조회수 349
·
03.31
나 엔화 850원대에서 20만원 환전했었는데 1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손이
·
조회수 395
·
03.31
이 정도면 지금으로 쳤을 때 어느 정도 컴터? 2
일상
배고픈 손정
·
조회수 291
·
03.31
오늘 왜 이리 먹고 싶은게 많냐 1
일상
변덕스러운 좌자
·
조회수 285
·
03.31
아오 난 4km 밖에 안뛰는데 발목이 시리냐
일상
상남자인 오압옥
·
조회수 281
·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