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면 어떤느낌일지 상상도 안되네
03.29
·
조회 382
남매끼리 서로 잘 모를수도 있겠다
댓글
초조한 맹탄
03.29
일단 샴푸 소비량이 일반 가정의 4배
변덕스러운 사정
03.29
전부 연년생이어도 첫째랑 막내랑 띠동갑이네
피곤한 장수
03.29
언니오빠가 엄마아빠같을듯
보호자가 몇명이야 ㅋㅋㅋㅋ
부끄러운 순검
03.29
울엄마 9남매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변덕스러운 순상
03.29
나는 설거지 빨래 걱정된다
와 진짜 빨래
아니 양말 짝 맞추기 가능,?
😎일상(익명) 전체글
내가 요리할때 제일 싫어하는게 뭐게?
14
아씨... 겁나 헷갈리게 왜 그러는데...
4
내 나이 27살 취업 급할 나이
2
유비 나와라
5
일에 집중이 안되네
3
스타트업 준비하는 대학생분들
2
야구장 사고 관련 시설공단 직원 인터뷰
4
오늘의 훈남
바이럴 1황
4
여자 163~4에 54키로면 날씬아냐...?
16
오늘 너무 힘든디
2
디플 구독할건데 어케하지..
7
세상 사는데 진짜 어려운것중 하나
2
아이유 작년 지급 수수료만 330억이네
2
요즘 눈물이 엄청 많아졌다
4
챗지피티가 진짜 신인게
12
점심
기초대사량
14
눈이 너무 짝짝이인데 수술 할까요?
11
떨어진 야구장 구조물 크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