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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남매면 어떤느낌일지 상상도 안되네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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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9
남매끼리 서로 잘 모를수도 있겠다
댓글
초조한 맹탄
03.29
일단 샴푸 소비량이 일반 가정의 4배
변덕스러운 사정
03.29
전부 연년생이어도 첫째랑 막내랑 띠동갑이네
피곤한 장수
03.29
언니오빠가 엄마아빠같을듯
보호자가 몇명이야 ㅋㅋㅋㅋ
부끄러운 순검
03.29
울엄마 9남매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변덕스러운 순상
03.29
나는 설거지 빨래 걱정된다
와 진짜 빨래
아니 양말 짝 맞추기 가능,?
😎일상(익명) 전체글
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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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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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싸이면서도 e성향이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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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뭐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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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랑 역할놀이하는데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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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있는 사람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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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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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 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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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술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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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늦게 자면 내일 아침에 후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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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 가루 따로 우유 따로 사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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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자친구랑 영통 3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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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나 칭찬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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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아직 나를 완전 잊은건 아니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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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 너무 바이럴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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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벌써 1년에서 4분의 1이 흘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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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한소희 왤케 닮은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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