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싫어
03.29
·
조회 431
말 조금이라도 통하는 아이나 어린이는 좋은데 아기는 싫음
나같은 사람은 애 절대 낳으면 안 돼….
댓글
졸렬한 민공
03.29
흠머....
흠므ㅓ아....! (과자를 가리키며)
온화한 순의
03.29
이진이 같이 얌전하면 말 안 통해도 좋아 ㅎㅎ
상남자인 방의
03.29
갓난아기?
온화한 순의
03.29
갓난아이부터 한 3살..?까지 좀 거부감느껴지는둣..
상남자인 방의
03.29
뭐 아기가 울부짖고 떼쓸때는 진짜 악마같긴해
@온화한 순의
온화한 진표
03.29
우리 엄마는 나 갓난아기때 자꾸 울어서 침대에 던져버렸대

온화한 순의
03.29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줫네 다행이야
하여자인 맹건
03.29
그래도 네 자식이면 다를거야.
원래 남의 자식은 안 이뻐도, 내 자식은 이쁜 법이거든
소심한 대래동주
03.29
난 좀 반대
말하기 시작하면 뭔 말을하고 놀아줘야할지 모르겠어
갓난아기는 완전 좋아함
활기찬 아회남
03.29
너도 아기가 되어바
오히려좋은 채옹
03.29
난 차라리 미취학 아동까진 귀여운 맛이라도 있는데 크면 싫음. 특히 초딩들... 대학 다닐 때 초등학교 저학년 실습 나가보고 개빡침
그릇이큰 자허상인
03.29
나도 싫어했는데 조카 생기니까 좀 바뀜
😎일상(익명) 전체글
단순함에 갇힌 인간의 복잡한 현실
3
다들 알고리즘에 떳겠지만
1
동남아 여행 많이 가보신 분?
6
6000원 미만은 차라리 꽝 떠라
2
어제 엄청많이 잤어
눈에 띄면 설레는거 원탑
8
완전 안전한 맨몸운동 뭐있지
8
시오라멘 시오라멘이 먹고싶어
1
피부좋은 사람 너무 부럽다
5
머리를 안자른지 5주나 지났네
4
오늘 로또살건데
3
여자 호르몬 변화
2
다이소 개지리네ㄷㄷ
8
진짜 주차만 자유로우면 차 끌고다니는데
5
그날의 편의점 대참사
6
그랜드 세이코
3
아싸 마스카나 뽑았다
청량산도 정벌했어
5
헤어디자이너는 ai에 대체되지 않지 않을까?
6
3월 30일에 눈이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