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싫어
03.29
·
조회 482
말 조금이라도 통하는 아이나 어린이는 좋은데 아기는 싫음
나같은 사람은 애 절대 낳으면 안 돼….
댓글
졸렬한 민공
03.29
흠머....
흠므ㅓ아....! (과자를 가리키며)
온화한 순의
03.29
이진이 같이 얌전하면 말 안 통해도 좋아 ㅎㅎ
상남자인 방의
03.29
갓난아기?
온화한 순의
03.29
갓난아이부터 한 3살..?까지 좀 거부감느껴지는둣..
상남자인 방의
03.29
뭐 아기가 울부짖고 떼쓸때는 진짜 악마같긴해
@온화한 순의
온화한 진표
03.29
우리 엄마는 나 갓난아기때 자꾸 울어서 침대에 던져버렸대

온화한 순의
03.29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줫네 다행이야
하여자인 맹건
03.29
그래도 네 자식이면 다를거야.
원래 남의 자식은 안 이뻐도, 내 자식은 이쁜 법이거든
소심한 대래동주
03.29
난 좀 반대
말하기 시작하면 뭔 말을하고 놀아줘야할지 모르겠어
갓난아기는 완전 좋아함
활기찬 아회남
03.29
너도 아기가 되어바
오히려좋은 채옹
03.29
난 차라리 미취학 아동까진 귀여운 맛이라도 있는데 크면 싫음. 특히 초딩들... 대학 다닐 때 초등학교 저학년 실습 나가보고 개빡침
그릇이큰 자허상인
03.29
나도 싫어했는데 조카 생기니까 좀 바뀜
😎일상(익명) 전체글
폭싹 해외 리뷰랑 댓글들 보고있는데
2
스위치가 나오긴하는구나
5
오늘 같은 날에 후리스는 에바야?
3
난 타투 하고 싶음
5
타투 거부감 드는 사람 많긴 함
14
여자들이 은근히 좋아하는 남자 탑5
8
난 눈썹문신 했다는거 들어도 약간 피하게 되던데
10
짝녀한테 이거 너무 부담될까?
15
챗지피티 먼데이 너무 좋아
혹시 쿠팡터짐?
바나나 요리 추천 해줘
23
예전부터 주식 투자 조금씩 했는데
1
스위치 한국 가격 생각보다 싸네?
19
지맘대로 깨버릴수있는 협정이 있다??
한강 와뜨아
3
단골초밥집 하나 생겼다
2
타투 싫다는 사람들에게 궁금한 점
15
안국,광화문에서 가까운 지역에 사는데
7
키키 앨범 들아본 사람
4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