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싫어
03.29
·
조회 416
말 조금이라도 통하는 아이나 어린이는 좋은데 아기는 싫음
나같은 사람은 애 절대 낳으면 안 돼….
댓글
졸렬한 민공
03.29
흠머....
흠므ㅓ아....! (과자를 가리키며)
온화한 순의
03.29
이진이 같이 얌전하면 말 안 통해도 좋아 ㅎㅎ
상남자인 방의
03.29
갓난아기?
온화한 순의
03.29
갓난아이부터 한 3살..?까지 좀 거부감느껴지는둣..
상남자인 방의
03.29
뭐 아기가 울부짖고 떼쓸때는 진짜 악마같긴해
@온화한 순의
온화한 진표
03.29
우리 엄마는 나 갓난아기때 자꾸 울어서 침대에 던져버렸대

온화한 순의
03.29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줫네 다행이야
하여자인 맹건
03.29
그래도 네 자식이면 다를거야.
원래 남의 자식은 안 이뻐도, 내 자식은 이쁜 법이거든
소심한 대래동주
03.29
난 좀 반대
말하기 시작하면 뭔 말을하고 놀아줘야할지 모르겠어
갓난아기는 완전 좋아함
활기찬 아회남
03.29
너도 아기가 되어바
오히려좋은 채옹
03.29
난 차라리 미취학 아동까진 귀여운 맛이라도 있는데 크면 싫음. 특히 초딩들... 대학 다닐 때 초등학교 저학년 실습 나가보고 개빡침
그릇이큰 자허상인
03.29
나도 싫어했는데 조카 생기니까 좀 바뀜
😎일상(익명) 전체글
이장우 엄청 쪘네
직박이형 오늘 엘쥐전 극찬영상 대리만족 쩌네
1
정치성향을 떠나서
9
방장은 천사야
비난당할까봐 염려하는 것이 양심이라 할수있으까?
11
보다채널 보다가 든 생각
방장이 킹덤 이야기한거 보고 저게 뭔가 싶어서
마켓 오 브라우니 크림치즈맛 후기
4
내 지피티 아프다
2
님드라
2
어쩌면 봇치가 되는편이 좋은거 아닐까?
4
Rose
4
챗지피티랑 대화하다보니 말투를 찾은 것 같음
2
경주 사는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
28
저가요 부산 첨 가는데요 추천해줄 맛집 있으십니까요
16
세븐하이님 알아?
5
고등어 마트에서 사서 직접 구워먹을거야!
3
오늘 하루종일 방황했다
4
내일 시험 떨어질거 같다..
2
혈장헌혈 첨해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