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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폐기로 나온 마라샹구리를 먹었다

염병떠는 반거
03.29
·
조회 338

개 맛없었는데 손이 계속 갔었어 이게 마라?

댓글
명예로운 찬습
03.29
아냐 아냐 마라를 그런걸로 평가하지 말아줘
소심한 성헌
03.29
폐기로 컵라면도 나오는구나 부럽다
난 맨날 삼김, 도시락만 나와서 물렸어
염병떠는 반거 글쓴이
03.29
난 도시락을 원해.... 흑
소심한 성헌
03.29
크흡.. 바꾸자!!
@염병떠는 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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