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툭툭 치는 습관
03.29
·
조회 520
이거 어떻게 고쳐?
너무 힘들어…..진짜…….
장난이라고 하는데
난 진짜 아프거든……….
매번 장난이야~ 이런 식으로 넘어감…
내가 진심으로
화내도 똑같아 진짜……
조언 좀 해줘…..
댓글
배고픈 유굉
03.29
진지하게 말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장난식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존중없는 남자는 만날 이유 없다고 봐
온화한 필심
03.29
호에엥
예의없는 오부
03.29
장난이라도 손버릇안좋은건 절대 못고친다고 생각함
온화한 필심
03.29
그런가..
예의없는 오부
03.29
제3자로 빙의해서 이성적으로 정확하게 판단해
진짜 중요한 문제임
평생 맞고살수가 있음
@온화한 필심
온화한 필심
03.29
글쎄...그렇게 악담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
@예의없는 오부
예의없는 오부
03.29
그래 악담이라고 생각하면 그러려니 넘겨
@온화한 필심
온화한 필심
03.29
일단 신고는 할게!
@예의없는 오부
건강한 곽상
03.29
진심으로 화내도 장난식으로 넘어간다?
그럼 다른 상황에서도 똑같이 할 가능성이 높음
온화한 필심
03.29
그럴까...
가망이없는 육손
03.29
툭툭 칠때마다 볼따귀 두손으로 딱 잡고 키갈해
그리고 하지말라고 말해딱
건강한 오부
03.29
언제나 역지사지가 가장 효과가 좋다
가난한 손이
03.29
울자
부유한 송헌
03.29
싫다고 말하고 화까지 냈는데도 그대로면 못고침(혹은 안 고침) 상대방이 싫다는데 님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야
줄건주는 등무
03.29
진지하게 얘기해도 안 바뀌는 거면 존나 이기적인거지 싫다는 짓을 왜 자꾸함 배려 없는 인간 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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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만우절만 봐도 나라 분위기 딱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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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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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도 만우절인걸 아네 ㄷㄷㄷ
이거 만우절이라서 이런거죠?
나무위키 게임 개재밌네ㅋㅋㅋㅋ
이번 만우절은 갖가지 국란이 겹쳐 조용히 넘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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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최불암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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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석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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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인 부분은 역시 시간이 약인것 같다 어느정도는
어쩌다 예쁘다는 말이 칭찬이 아니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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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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