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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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터키

상남자인 팽구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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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1
댓글
분노한 조구
03.29
12.3 절망편
충직한 채찬
03.29
어어…? 이거완전

😎일상(익명) 전체글

한숨 푹푹쉬면서 얘기하는 뚱땡이
일상
초조한 양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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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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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마그네슘 먹는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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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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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폭싹 영범이 뭔가 이해가 가는듯..ㅅㅍ 3
일상
하여자인 정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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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대체 회사의 미래를 왜 입사지원서에서 묻는거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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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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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사람똥커피는 왜 제품으로 안팔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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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유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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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요즘 산불 다시났다는 소식이 들려오더라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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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적인 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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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산비둘기의 울음소리를 아는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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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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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신문 뉴스는 신뢰할꺼리가 못되는게 공포마케팅 존나 함 14
일상
시뻘게진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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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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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시골사는데 아침에 산새소리가 좋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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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한 장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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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오늘의 단어: 지피다 2
일상
활기찬 제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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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썸은 여러명이랑 해도 괜춘한거 아닌가.. 9
일상
소심한 제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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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챗지피티 질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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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작은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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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지금 온수매트+선풍기쓰니까 개천국임 3
일상
염병떠는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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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제기랄 잠이 안오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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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한 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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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여자는 화장이랑 쌩얼이랑 차이가 진짜 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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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유자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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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새벽에 먹는 오짬
일상
만취한 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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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30대 후반 좋아한다는 침순인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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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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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알바 출근 2일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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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떠는 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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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결혼준비중 싸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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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공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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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애인한테 쌩얼을 못 보여주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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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떠는 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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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