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닭볶음탕 엄청 개맛없는데
03.29
·
조회 428
맨날 툭하면 주에한번씩해서 먹으래
물어보면 맛없다고 말은 못하고
부모님만 맛있다고먹음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왕분
03.29
어머니가 해주신게 맛없다는거임?? 아님 님이 한거?
그릇이큰 조유
03.29
엄마나 아니면아빠가한거.
하남자인 안량
03.29
너가 식사 한 번 해드리겠다 하고 맛있는 닭볶음탕을 만들어드려
그러면 모두 행복해지잖아
상남자인 최우
03.29
니가 좀 맛있게 해드려봐라 받아 먹으면서 맛없다 불평하지 말고
울면죽여버리는 손유
03.29
받아 처먹는 주제에
말이 많구나 ㅎㅎㅎㅎ
누가 보면 돈 맡겨놓은 줄 알겄네
실제로 맡겨놨다면 너 불평이 맞음
명예로운 오연
03.29
만약 내가 부모고 자식이 인터넷에 이런 글 쓰는거 보면 바로 저멀리 산속에 유기하고 올거임
분노한 순구
03.29
조미료 몰래 넣어
졸렬한 왕상
03.29
부럽다
난 우리 부모님 둘다 요리하실 줄 몰라서 내가 어릴때부터 요리했음
간사한 상광
03.29
꼬우면 너가 해드려 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신문 뉴스는 신뢰할꺼리가 못되는게 공포마케팅 존나 함
14
시골사는데 아침에 산새소리가 좋다
3
오늘의 단어: 지피다
2
썸은 여러명이랑 해도 괜춘한거 아닌가..
9
챗지피티 질렀다..
1
지금 온수매트+선풍기쓰니까 개천국임
3
제기랄 잠이 안오네
1
여자는 화장이랑 쌩얼이랑 차이가 진짜 커?
9
새벽에 먹는 오짬
30대 후반 좋아한다는 침순인데
19
알바 출근 2일차..
3
결혼준비중 싸움
8
애인한테 쌩얼을 못 보여주겠다
2
유튜브정치충들 댓글 역겹네
5
네이버웹툰 쿠키 구매하고 만화 결제할때마다 메일오는데
1
유튜브 새삼 미친거
6
자니?
2
구아바 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아놀드 공짜영입 맛있다 냠냠
3
잠들면 꿈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