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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의 인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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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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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7
그게 나같아
왤케 기억력만 좋아
다 까먹고 싶다 우우
댓글
가망이없는 번조
03.29
어릴때 예쁜누나가 부르륵 부르륵 방귀뀌며 걸어가는거 기억이 생생한데.. 울엄마 빵터졌었음
가망이없는 노규
03.29
침착한 손책
03.29
오 더 불안해졌어요!!
가망이없는 노규
03.29
😎일상(익명) 전체글
설빙 냉장고 넣어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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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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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침하하를 좋아하는 건. '미소'가 그리워져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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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때문에 검은 티 아무거나 입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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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양 방송 벌써 재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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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연예인, 인플루언서 팬질은 아주 라이트하게 할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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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고닉인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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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와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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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엔화 850원대에서 20만원 환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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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지금으로 쳤을 때 어느 정도 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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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이리 먹고 싶은게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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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난 4km 밖에 안뛰는데 발목이 시리냐
둘 성향 차이 극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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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운동 뭐 하지...
개 미친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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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다시봐도 진짜 개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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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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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칼난다~기 뭔데 요즘 애들한테 유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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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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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하면 생각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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