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의 인간화
2
03.29
·
조회 406

그게 나같아
왤케 기억력만 좋아
다 까먹고 싶다 우우
댓글
가망이없는 번조
03.29
어릴때 예쁜누나가 부르륵 부르륵 방귀뀌며 걸어가는거 기억이 생생한데.. 울엄마 빵터졌었음
가망이없는 노규
03.29

침착한 손책
03.29
오 더 불안해졌어요!!

가망이없는 노규
03.29

😎일상(익명) 전체글
진짜 주차만 자유로우면 차 끌고다니는데
5
그날의 편의점 대참사
6
그랜드 세이코
3
아싸 마스카나 뽑았다
청량산도 정벌했어
5
헤어디자이너는 ai에 대체되지 않지 않을까?
6
3월 30일에 눈이 오다니
이제마지막 눈이네
2
눈이 오네?
1
및친 진짜 레전드네ㅋㅋㅋㅋㅋ
9
맛피아버거 이제 첨 먹어봤는데 패티가 아쉽네
1
배그도 옵치도 핵 많다고 하는데..
2
이제 10분지났네
오늘 점심
뭐야 눈 오는거 실화임?
7
숏츠만 닫는법
오늘 뭔가 상태가 메롱메롱 메롱시티네
침착맨님이 굉장히 싫어하는 것
점심때 모텔 대실해서 잠 자본 사람 있어?
1
아악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