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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다 봤네요 (스포)

분노한 손기
03.29
·
조회 417

70 먹은 울 엄니 아부지 생각이 계속 나네요.

 

 

 

 

 

엄니는 지금 골수이식하시고 무균실에 저랑 누워계시고

 

아부지는 손주 보고 계시는데

 

두 분 젊을 때 생각부터 저한테 해주신 것들,

 

제가 속상하게 한 것들 생각이 계속 나더군요 ㅎㅎ

 

울기도 많이 울고 빵빵 터지기도 한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작가나 감독이나 스텝이나 배우나 예술가들은

 

대단한 사람들인거 같아요.

 

 

 

관식이 병명이 다발골수종이라 

 

지금 울 엄니랑 같아서 깜놀함 ㅎㅎ

댓글
졸린 공욱
03.29
아고 쾌차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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