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다 보고 왔다 (약스포)
03.29
·
조회 331
작년에 우리 아빠 돌아가셨는데
드라마 보면서 그 감정들이 떠올라서 펑펑 울면서 봄
억지 신파 없이 우리의 인생이 그렇다는듯 덤덤하게 보여주는 흐름이 너무 좋았어
댓글
오히려좋은 사마부
03.29
나도 슬 시작해볼까잉
띠요옹당황한 허정
03.29
한번에 몰아보기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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