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펄 레데리하는거보고 나도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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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
조회 485
450짜리 샴고양이 같이 생긴
개비싼 말 샀는데 잃어버림..
싹 이쁘게 꼬리도 땋아주고
머리도 해줬는데
아 정들었는데 이름도 지어주고
개열받는다 진짜
댓글
부끄러운 장기
03.29
죽은 거 아니면 캠프나 마을 마구간에 보관돼있지 않아??
평화로운 양추
03.29
두마리 델꼬다니면서 동물꺼죽 가득가득 싣고다녔는데 새로산 한마리 없어짐 안장을 안얹어서 그런가봄..
부끄러운 장기
03.29
아 저런...
지도에도 안 뜨는 거지??
@평화로운 양추
평화로운 양추
03.29
델고다니다가 캠프에 잠깐 묶어두고 나갔다왂는데 어느슌간 사라짐ㅋㅋㅋㅋㅋ
개열받아서 강도질 열심히해서 돈많이 모았다..또 사야지..
@부끄러운 장기
그릇이작은 곽준
03.29
아구지 날린거 아니지...?
평화로운 양추
03.29
내가 을매나 이뻐했는데
우리 키티..
그릇이작은 곽준
03.29
이름도 붙여줬구나....
@평화로운 양추
우직한 조잠
03.29
안장 없으면 방생이야~
평화로운 양추
03.29
흑흑.. 안장 왜 한개밖에 안되냐고~~
우직한 조잠
03.29
저장 꼭 꼬박꼬박해.. 자동저장 믿지마..
난 자동저장 믿고 끄기 전에만 하는데
다리 건너다가 게틀링 건 들고 있는 강도들 만나서 말이랑 같이 죽었더니
말 사라진 채로 저장돼서 망함.....
@평화로운 양추
평화로운 양추
03.29
무친 내가 이것때매 저장 개열심히 한다구
잃어버린 내 완벽한 꺼죽들아..
@우직한 조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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