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대가님 삼김 사왔는데....
03.29
·
조회 522
한 입 베어물자마자 ‘아 이건 실수다’
밥에 찰기가 없고 알이 단단해서 알덴테 간접체험 가능함
너비아니는 간이 거의 안되어있어서 그런지 밥이랑 합이 최악임
댓글
관통한 저준
03.29
데워먹은거 맞음? 차가우면 그럴건데
간사한 대래동주
03.29
차가워도 이정도 삼김은 별로 없었엉..
효자 오자란
03.29
안뎁혀먹어?
간사한 대래동주
03.29
난 원래 안데움
배고픈 오강
03.29
데워먹는걸 상정하고 만든거 아닐까?
간사한 대래동주
03.29
킹치만 데운 삼김은 별로인걸
건강한 등양
03.29
그거 냉장고에 뒀던 것일 수도 있음 우리 동네 편의점은 냉장고에 안놔두니까 내가 먹어보고 평가해주지
간사한 대래동주
03.29
이건가봐
삼김 중에서도 최약체 수준이었는데 그렇게 맛없을리가 없지
뇌절하는 조맹
03.29
쌀이 그런건 과냉각되서 그래
간사한 대래동주
03.29
딱 그런 식감이긴 했어
침착한 왕경
03.29
다 데워먹으니까 데워먹으라고 나온거같은데..
간사한 대래동주
03.29
놀랍게도 소비자 중 60%는 그냥 먹는다는 거..
침착한 왕경
03.29
60%라는 수치는 어디서 나온거야?? 난 안데워먹는사람 본적이 없어
@간사한 대래동주
건강한 등양
03.29
저요 안 데워먹는 사람입니다! 내가 데워서 먹지 않는 이유는 일단 김이 눅눅해진다는 것! 그리고 밥 알이 막 날라다녀서 깔끔하게 먹지 못 함 바닥에 막 후두두 떨어짐 그리고 차가운 게 싫은 거 아닌 이상은 안 데워먹는게 더 맛있엉
😎일상(익명) 전체글
32살 침붕이가 가진 향기탬들
12
쵸단이라 사기를 치냐?
16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계절에 사랑에 빠진대
4
요즘 신경치료 안 아픈 이유
나는 백화점만 다녀 버릇해서 홈플러스나 이마트는 못가겠더라
2
메말라가는 감성을 위해
1
나 내일 로테이션 소개팅 하러간다
4
사카모토데이즈 1기는 11화가 끝이야?
3
키 110센치에 13키로가 면제가 아니면 누가 면제야
4
신세계 강남 지하 싹다 바꿨네
6
난 창작물에 대해서는 심할 정도로 눈물이 안나네
오늘은 승부 봤으니까
12
계시록 귀신 나와?
4
하객룩으로 이런색 정장 어때요??
6
올해 본 영화들
네네치킨 후라이드 11000원에 배달시킴!
3
요즘에 로맨스 영화보러 자주 가니, 여자가 되는 기분임
5
커피 사면 한나절 내내 마심
3
아 헬스장 갈라그랬는데
2
안경쓰는 사람들아 나좀도와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