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나
03.29
·
조회 521
이게 역시 금요일 밤?
댓글
가식적인 유소
03.29

관통한 염유
03.29

줄건주는 봉서
03.29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관통한 염유
03.29
잘가요~
관통한 염유
03.29
이거 나 어릴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줄건주는 봉서
03.29
나도 친구들이랑 근근히 불렀던 노래인데
역시 추억은 통하는구나
@관통한 염유
관통한 염유
03.29
우리 아빠가 자주 불러줬어요 자러가라고
@줄건주는 봉서
줄건주는 봉서
03.29
아 헉 진짜??? 우리는 다 놀고 헤어질 때 불렀었어 애들끼리
아버지가 불러주시는 거 정말 낭만 있다
@관통한 염유
소심한 구력거
03.29
쉿~ 다 잔다
간사한 조경
03.29
지금은 진짜들의 시간이지
😎일상(익명) 전체글
설빙 로고 바뀐대
6
아이유 나오는 드라마 다 뒤끝 장난아닌거같음
10
내가 드라마 안 보는 이유
12
내가 드라마 안보는이유(쵸큼김)
8
근데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면
2
요즘 애들은 만화, 애니 많이 안보는거 같더라
14
오애순 똥강아지ㅋㅋ
아이고 창원야구장 구조물 맞으신 분 결국 사망했네..
7
짬뽕라면에 계란풀면 맛 똑같아지지?
1
광화문 우체국 갈거면
5
너네 테토남 에겐남이 무슨 뜻인지 아니?
10
죽어서는 자살도 못합니다~
2
폭싹 속았수다 제일 아쉬운 점
3
핸드폰 수리 받았다
나 아이유 드라마 유치원때 이후로 처음봤어
8
나의 아저씨는 성별 대립 극심할 때 나온 게 개 아까움
5
신파가 뭐냐
4
아 탄탄멘냄새 계속나
아침에 소변누고 오니까 살이 0.6kg이 더 빠져있는거야
1
근데 진짜 지코는 공짜로 줘도 안 먹는 음료 아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