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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나

관통한 염유
03.29
·
조회 456

이게 역시 금요일 밤?

댓글
가식적인 유소
03.29
관통한 염유 글쓴이
03.29
줄건주는 봉서
03.29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관통한 염유 글쓴이
03.29
잘가요~
관통한 염유 글쓴이
03.29
이거 나 어릴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줄건주는 봉서
03.29
나도 친구들이랑 근근히 불렀던 노래인데
역시 추억은 통하는구나
@관통한 염유
관통한 염유 글쓴이
03.29
우리 아빠가 자주 불러줬어요 자러가라고
@줄건주는 봉서
줄건주는 봉서
03.29
아 헉 진짜??? 우리는 다 놀고 헤어질 때 불렀었어 애들끼리
아버지가 불러주시는 거 정말 낭만 있다
@관통한 염유
소심한 구력거
03.29
쉿~ 다 잔다
간사한 조경
03.29
지금은 진짜들의 시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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