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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폭싹에 복사집 아주머니 연기가 진짜 맛깔나는 거 같아

안피곤한 반수
03.28
·
조회 340

약간 대사 호흡이 강유미 느낌 나는데

 

되게 ‘대사’가 아니라 자기 말 하는 듯한 느낌

 

그냥 그런 분을 모셔다가 그 역할을 하라고 맡긴 거 같아 ㅋㅋㅋㅋ

 

되게 순수하게 나이 든 느낌으로. 토토 얘기할 때도 되게 귀여운 느낌 ㅋㅋㅋㅋ

댓글
그릇이큰 관이
03.29
근데 그거 왜 토토였지 나 기억 안나서 그냥 애칭이구나 하고 넘김
호에엥놀라는 조삭
03.29
엄마 극장에서 영화 본 날 나와서 아들한테 시네마천국 토토 같다고 했음
그릇이큰 관이
03.29
고마워요 궁금증 해결!
@호에엥놀라는 조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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