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선생의 두 여자 보고 느낀점
03.28
·
조회 409

이런 필력이 초등학교 3학년때 누가 코칭조차 해주지 않았는데도 두각을 드러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는데
침착맨식 눈높이 교육 덕에 언어능력이 특히나 조기에 발달했던게 아닐까?
사실 방장은 모든것을 다 계산하고 큰그림을 그려둔 것이 아닐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사는게 ㅈㄴ 힘들고 막막하네
2
오늘 점심
뭐야 눈 오는거 실화임?
7
숏츠만 닫는법
오늘 뭔가 상태가 메롱메롱 메롱시티네
침착맨님이 굉장히 싫어하는 것
점심때 모텔 대실해서 잠 자본 사람 있어?
1
아악 스트레스
미루는 습관 어뜨케고치지
4
치마사는데 허리는 남고 힙은 꽉끼고
8
샐러드에 밥 vs 파스타
2
루비쨩~~ 하이~~!! 나니가스키~~??
성원에 힙입어서 문학산 왔다
2
침순아 32살 침붕이 구두 골라주라
5
이 만화재밌어
7
방송일정 업데이트만 기다리는 중
3
내 차 이름은...
5
J250329
1
일요일 점심 뭐먹을까
13
코알라 백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