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이소영 선생의 두 여자 보고 느낀점
03.28
·
조회 367
이런 필력이 초등학교 3학년때 누가 코칭조차 해주지 않았는데도 두각을 드러냈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는데
침착맨식 눈높이 교육 덕에 언어능력이 특히나 조기에 발달했던게 아닐까?
사실 방장은 모든것을 다 계산하고 큰그림을 그려둔 것이 아닐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퇴근하고 남친만나러 가요?? <ㅡ 이 멘트 별로야?
16
16
장보러감!!
4
4
아직 토요일이야
1
1
19)왕에게 고기를 대접하기 위해 쇠를 드는 남자(줄거리 공개)
1
1
선배 마라탕 사주세요
2
2
난 몸 너무 좋은 사람은 싫더라
5
5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3
3
난 똥딲을때 비데없으면 못닦겠음
4
4
어제 한참 빗어줘도 오늘 또 털뿜뿜
회사에 좋아하던 분이 애인 생겨가지고 마음 접었는데
10
10
님들 근데 qwer에 쵸단이 있으면
4
4
알리에서 조명샀어
3
3
왜들 다 화가 났음?
4
4
요즘 인터넷 댓글들 느낌
7
7
32살 침붕이가 가진 향기탬들
12
12
쵸단이라 사기를 치냐?
16
16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계절에 사랑에 빠진대
4
4
요즘 신경치료 안 아픈 이유
나는 백화점만 다녀 버릇해서 홈플러스나 이마트는 못가겠더라
2
2
메말라가는 감성을 위해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