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
1
03.28
·
조회 465
서른이나 돼서 왜 아직도 게임을 하니
언제까지 아이돌 좋아하고 그럴래
여자좀 만나고 그래야지
회사에서 어른들 만나면 매일 듣는말이다
그럴때마다 나는 ㅎㅎ 그러게요 하고 만다
그렇게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말버릇 처럼 되내이는 그들은
왜 나에게 똑같은 삶을 강요할까?
내가 당신들 삶에 참견한 적도 없는데
물론 당신들이 할 이야기거리가 그것뿐이라
스몰토크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안다
근데 참 지친다..
가끔은 회사가 감옥같아

댓글
소심한 황충
03.28
사고 안치고 피해 안끼치는 덕질하도록 이만안녕
😎일상(익명) 전체글
너네 테토남 에겐남이 무슨 뜻인지 아니?
10
죽어서는 자살도 못합니다~
2
폭싹 속았수다 제일 아쉬운 점
3
핸드폰 수리 받았다
나 아이유 드라마 유치원때 이후로 처음봤어
8
나의 아저씨는 성별 대립 극심할 때 나온 게 개 아까움
5
신파가 뭐냐
4
아 탄탄멘냄새 계속나
아침에 소변누고 오니까 살이 0.6kg이 더 빠져있는거야
1
근데 진짜 지코는 공짜로 줘도 안 먹는 음료 아님?
3
모스버거 vs 롯데리아
와퍼묵어야징~ 만화카페가야징~
4
폭싹 소신발언 갑니다
2
폭삭 신파 난 절대안봄
2
폭싹은 그냥 제목부터 안끌림
6
데일리 귀걸이 추천해줄 침순
1
폭싹 같은 느낌을 잘 살릴만한게 파친코인데
1
롯피아 버거 피자 맛이 많이 나?
13
나무위키 INFJ 특에서 뜨끔한거
4
외모란게 결국 어른되면 다 맞춰지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