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다름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
1
03.28
·
조회 385
서른이나 돼서 왜 아직도 게임을 하니
언제까지 아이돌 좋아하고 그럴래
여자좀 만나고 그래야지
회사에서 어른들 만나면 매일 듣는말이다
그럴때마다 나는 ㅎㅎ 그러게요 하고 만다
그렇게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말버릇 처럼 되내이는 그들은
왜 나에게 똑같은 삶을 강요할까?
내가 당신들 삶에 참견한 적도 없는데
물론 당신들이 할 이야기거리가 그것뿐이라
스몰토크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안다
근데 참 지친다..
가끔은 회사가 감옥같아
댓글
소심한 황충
03.28
사고 안치고 피해 안끼치는 덕질하도록 이만안녕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
8
8
점메추, 저메추 하면서 계속 어그로성 글 쓰는 놈 있네
4
4
식목일에 거국적으로 나무심기 해야하지 않을까?
5
5
오우 힙업 많이 됐나 봐
2
2
크아악 예비군 일정 떴다
2
2
냉부 보고있는데 차준환
2
2
만약에 강도가 칼 들고 따라와
2
2
봄 잠바로 이 옷 어때? 잠바라는 단어 쓰면 늙어보여?
12
12
진짜 한국 사람들은 주식을 못하는 유전자가 있나
10
10
잘 헤어지는 법 머가 있을까
10
10
여자들도 만우절에 고백하고 차이면 "응 만우절~"하나요??
1
1
요즘 정신병원 예약하기도 힘드넹 ...
3
3
카톡 차단 당했는지 확인하는 법 좀
3
3
외국 탄핵 배팅사이트는 어떻게 나온거 있나
2
2
잇몸에 뾰루지처럼 염증 생기면
2
2
검색기능 개선됐대
주식 은 오르고 , 환율은 떨어진다 ㅋㅋㅋ
1
1
나 진짜 야식 안먹을거임
1
1
7
닭고야 싸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