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다름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
1
03.28
·
조회 359
서른이나 돼서 왜 아직도 게임을 하니
언제까지 아이돌 좋아하고 그럴래
여자좀 만나고 그래야지
회사에서 어른들 만나면 매일 듣는말이다
그럴때마다 나는 ㅎㅎ 그러게요 하고 만다
그렇게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말버릇 처럼 되내이는 그들은
왜 나에게 똑같은 삶을 강요할까?
내가 당신들 삶에 참견한 적도 없는데
물론 당신들이 할 이야기거리가 그것뿐이라
스몰토크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안다
근데 참 지친다..
가끔은 회사가 감옥같아
댓글
소심한 황충
03.28
사고 안치고 피해 안끼치는 덕질하도록 이만안녕
😎일상(익명) 전체글
폭싹 정주행 이제 시작한다
5
5
내일 오랜만에
1
1
여자는 더럽게 밝히는데
1
1
하트페어링 예고 🥲
1
1
체스트프레스 질문
3
3
급식대가님 삼김 사왔는데....
14
14
튀르키예 시위 근황
4
4
폭싹 결말 나왔나바?
우와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나
10
10
아무리 신나는거 들어도 무기력하고 자신감없으니 무색해지네
1
1
이제부터 내 롤모델은 관식이다
곽튜브 먹는 모습 보면 좀 짠해
2
2
내일 밥 예정
2
2
네이버 웹툰 주말 무료 파격적이네
요즘보는 수면영상
3
3
노래방 새우깡 원샷원킬 하고싶다
화장실 고민(더러움 주의)
4
4
폭삭속았 오늘 엔딩 나온거야?
방장 재정비 완료 내 유튜브도 느끼고 있나봐
야구는 질병이다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