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다름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
1
03.28
·
조회 375
서른이나 돼서 왜 아직도 게임을 하니
언제까지 아이돌 좋아하고 그럴래
여자좀 만나고 그래야지
회사에서 어른들 만나면 매일 듣는말이다
그럴때마다 나는 ㅎㅎ 그러게요 하고 만다
그렇게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말버릇 처럼 되내이는 그들은
왜 나에게 똑같은 삶을 강요할까?
내가 당신들 삶에 참견한 적도 없는데
물론 당신들이 할 이야기거리가 그것뿐이라
스몰토크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안다
근데 참 지친다..
가끔은 회사가 감옥같아
댓글
소심한 황충
03.28
사고 안치고 피해 안끼치는 덕질하도록 이만안녕
😎일상(익명) 전체글
아기가 싫어
12
12
어우
단발이 이쁜 여자는
4
4
장카설윈 선호도 연령별 분석
7
7
쥰내 맛없게 먹은 9500원 점심
2
2
나중에 창원가면 원희추천 칼국수집가봐
4
4
정키설윈 투표
6
6
정승제교수 삼겹살 굽는법대로 구워봄
2
2
폭싹 속았수다 이거 두 번은 못 보겠다
2
2
설거지하고 샤워하고 본가 가야 되는데
1
1
홈팀 응원석 야구 직관러들은 찐 E거나 내향적E 같음
7
7
흐흐흐흐흐흐흐흐흐
냉장고 꽉찼는데 라면먹고싶다
2
2
도서관가기 vs 사료축내는 개돼지마냥 집에있기
8
8
승부 보고왔어
아버지 생신 선물로 봄옷 사드릴 건데 브랜드 추천좀
10
10
남자친구가 옆으로 매는 가방 들었는데 어깨에서 흘러 내리면 깨나요??
3
3
시그널 게이트
경제 무지랭이 / 국민이 할 수 있는 것
3
3
어제 폐기로 나온 마라샹구리를 먹었다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