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다름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
1
03.28
·
조회 312
서른이나 돼서 왜 아직도 게임을 하니
언제까지 아이돌 좋아하고 그럴래
여자좀 만나고 그래야지
회사에서 어른들 만나면 매일 듣는말이다
그럴때마다 나는 ㅎㅎ 그러게요 하고 만다
그렇게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말버릇 처럼 되내이는 그들은
왜 나에게 똑같은 삶을 강요할까?
내가 당신들 삶에 참견한 적도 없는데
물론 당신들이 할 이야기거리가 그것뿐이라
스몰토크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안다
근데 참 지친다..
가끔은 회사가 감옥같아
댓글
소심한 황충
03.28
사고 안치고 피해 안끼치는 덕질하도록 이만안녕
😎일상(익명) 전체글
하객룩으로 이런색 정장 어때요??
6
6
올해 본 영화들
네네치킨 후라이드 11000원에 배달시킴!
3
3
요즘에 로맨스 영화보러 자주 가니, 여자가 되는 기분임
5
5
커피 사면 한나절 내내 마심
3
3
아 헬스장 갈라그랬는데
2
2
안경쓰는 사람들아 나좀도와줘
4
4
술 마시면 운동 과하게 하면 안 된대잖아
6
6
난 진짜 어떻게 맨날 치킨이 먹고싶지?
6
6
생리하는 동안 개쳐먹었다
1
1
어쩐지 신라건면 맛 없더라니
1
1
4월되면 여름날씨라더만 다음주 날씨 봤는데 선선하네
2
2
여자 등 vs 하체
11
11
최근에 사랑니 신경치료 다 해본 사람으로
8
8
우리누나 항상 자기 키 173-4라고 했는데
13
13
내일 뭐할까 너네는 내일 뭐하냐
7
7
공룡 vs 변신로봇
2
2
부산 시민 vs 침착맨 구독자
2
2
ㅅㅍ) 폭싹 4막 포스터 다 보고 보니깐
1
1
나도 자랑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