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
1
03.28
·
조회 303
서른이나 돼서 왜 아직도 게임을 하니
언제까지 아이돌 좋아하고 그럴래
여자좀 만나고 그래야지
회사에서 어른들 만나면 매일 듣는말이다
그럴때마다 나는 ㅎㅎ 그러게요 하고 만다
그렇게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말버릇 처럼 되내이는 그들은
왜 나에게 똑같은 삶을 강요할까?
내가 당신들 삶에 참견한 적도 없는데
물론 당신들이 할 이야기거리가 그것뿐이라
스몰토크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안다
근데 참 지친다..
가끔은 회사가 감옥같아

댓글
소심한 황충
03.28
사고 안치고 피해 안끼치는 덕질하도록 이만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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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버드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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