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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재미 포인트가 뭐야

침착한 하소
03.28
·
조회 463

아직 안봄

댓글
배부른 고순
03.28
그냥 잘만듦
하여자인 등황
03.28
미생, 나의 아저씨 등 걸출한 작품들의 꼼꼼한 연출을 했던 김원석 감독과 동백꽃필무렵의 소소하며 가슴 따듯하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만들었던 임상춘 작가, 국내 탑이라고 할 수 있는 류성희 미술감독을 비롯 주,조연 연기자들 연기는 어디하나 빠지는데가 없음.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일상의 이야기 속에서 물질이 아닌 진정한 사랑이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가르치는 태도없이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들어오는 드라마임
호들갑떠는 독발수기능
03.28
빼액!!

😎일상(익명)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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