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학교에서 사람이 죽었다
3
03.28
·
조회 576
그건 바로 나약했던 어제의 '나'
나약했던 나는 오늘 죽었다.
내일부터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
공부 할 땐 공부 하고, 쉴 땐 화끈하게 쉬어 주며
침하하에서 악플이 달려도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
강철인간 23세 이침돌으로 다시 태어 날 것이다.
오늘, 학교에서 사람이 죽었다
댓글
뇌절하는 설제
03.28
벌써 시험기간인가 뭐지
분노한 제갈서
03.28
벚꽃의 꽃말 시험준비
활기찬 조예
03.28
내일부터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
->또 미뤄서 내일 태어남 ㅉㅉ
하여자인 장염
03.28
시작이 제일 무서워 미룬이
줄건주는 이승
03.28
어제 우리집에서도 한명 죽었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야구장 사고 관련 시설공단 직원 인터뷰
4
오늘의 훈남
바이럴 1황
4
여자 163~4에 54키로면 날씬아냐...?
16
오늘 너무 힘든디
2
디플 구독할건데 어케하지..
7
세상 사는데 진짜 어려운것중 하나
2
아이유 작년 지급 수수료만 330억이네
2
요즘 눈물이 엄청 많아졌다
4
챗지피티가 진짜 신인게
12
점심
기초대사량
14
눈이 너무 짝짝이인데 수술 할까요?
11
떨어진 야구장 구조물 크기
5
야구장 구조물이 떨어져 다치신 분 결국 사망하셨데
8
무서운 이야기
2
안타까운 뉴스보면 진짜 마음이 안좋음
2
봄인데 감기가 말이냐고
4
유학파도 아닌데 자꾸 과하게 영어섞는거 진짜 없어보이네
7
드라마 요즘시대랑 살짝 안맞는게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