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방금 학교에서 사람이 죽었다
3
03.28
·
조회 563
그건 바로 나약했던 어제의 '나'
나약했던 나는 오늘 죽었다.
내일부터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
공부 할 땐 공부 하고, 쉴 땐 화끈하게 쉬어 주며
침하하에서 악플이 달려도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
강철인간 23세 이침돌으로 다시 태어 날 것이다.
오늘, 학교에서 사람이 죽었다
댓글
뇌절하는 설제
03.28
벌써 시험기간인가 뭐지
분노한 제갈서
03.28
벚꽃의 꽃말 시험준비
활기찬 조예
03.28
내일부터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
->또 미뤄서 내일 태어남 ㅉㅉ
하여자인 장염
03.28
시작이 제일 무서워 미룬이
줄건주는 이승
03.28
어제 우리집에서도 한명 죽었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왜들 다 화가 났음?
4
4
요즘 인터넷 댓글들 느낌
7
7
32살 침붕이가 가진 향기탬들
12
12
쵸단이라 사기를 치냐?
16
16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계절에 사랑에 빠진대
4
4
요즘 신경치료 안 아픈 이유
나는 백화점만 다녀 버릇해서 홈플러스나 이마트는 못가겠더라
2
2
메말라가는 감성을 위해
1
1
나 내일 로테이션 소개팅 하러간다
4
4
사카모토데이즈 1기는 11화가 끝이야?
3
3
키 110센치에 13키로가 면제가 아니면 누가 면제야
4
4
신세계 강남 지하 싹다 바꿨네
6
6
난 창작물에 대해서는 심할 정도로 눈물이 안나네
오늘은 승부 봤으니까
12
12
계시록 귀신 나와?
4
4
하객룩으로 이런색 정장 어때요??
6
6
올해 본 영화들
네네치킨 후라이드 11000원에 배달시킴!
3
3
요즘에 로맨스 영화보러 자주 가니, 여자가 되는 기분임
5
5
커피 사면 한나절 내내 마심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