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학교에서 사람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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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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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9
그건 바로 나약했던 어제의 '나'
나약했던 나는 오늘 죽었다.
내일부터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
공부 할 땐 공부 하고, 쉴 땐 화끈하게 쉬어 주며
침하하에서 악플이 달려도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
강철인간 23세 이침돌으로 다시 태어 날 것이다.
오늘, 학교에서 사람이 죽었다
댓글
뇌절하는 설제
03.28
벌써 시험기간인가 뭐지
분노한 제갈서
03.28
벚꽃의 꽃말 시험준비
활기찬 조예
03.28
내일부터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
->또 미뤄서 내일 태어남 ㅉㅉ
하여자인 장염
03.28
시작이 제일 무서워 미룬이
줄건주는 이승
03.28
어제 우리집에서도 한명 죽었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악플러 까는 글 올라오니깐 정화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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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깎고싶어
솔직히 나 역겨운 인간임
어그로든 주작이든 노잼이든 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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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부부 딸 엄마랑 똑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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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몇명있는지 테스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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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데 잘생겼음 vs 나쁜데 못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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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재수없는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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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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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토요일에 비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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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끊으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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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고구마 언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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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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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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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하기싫음 안하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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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환급 대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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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쮜쥬래건 형 음악 스타일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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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주작 어그로글을 왜 쓰는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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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마치 내 마음처럼 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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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3년차로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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