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학교에서 사람이 죽었다
3
03.28
·
조회 567
그건 바로 나약했던 어제의 '나'
나약했던 나는 오늘 죽었다.
내일부터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
공부 할 땐 공부 하고, 쉴 땐 화끈하게 쉬어 주며
침하하에서 악플이 달려도 감정에 동요되지 않는
강철인간 23세 이침돌으로 다시 태어 날 것이다.
오늘, 학교에서 사람이 죽었다
댓글
뇌절하는 설제
03.28
벌써 시험기간인가 뭐지
분노한 제갈서
03.28
벚꽃의 꽃말 시험준비
활기찬 조예
03.28
내일부터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
->또 미뤄서 내일 태어남 ㅉㅉ
하여자인 장염
03.28
시작이 제일 무서워 미룬이
줄건주는 이승
03.28
어제 우리집에서도 한명 죽었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아오 난 4km 밖에 안뛰는데 발목이 시리냐
둘 성향 차이 극명ㅋㅋ
2
아 오늘 운동 뭐 하지...
개 미친 비염
4
방장 다시봐도 진짜 개웃기네 ㅋㅋ
2
형 왔다!
7
맛칼난다~기 뭔데 요즘 애들한테 유행이야?
3
아햏햏~~~
1
삼체하면 생각나는 말
3
나는 앞으로 익게에서 고닉을 쓰겠다
1
요즘 고딩들은 무슨 말투 씀? 삼체쓰나
6
오카네 카세구 와타시와 스타-★
4
시골쥐 파이브가이즈 첨 가는데 어케 시켜요?
8
벌써 6시 30분이야?
8
술 추천점 안주도
7
나 저번에 본건데..
6
이거 대리님이랑 썸이야?
5
성격검사 받았는데
3
없없무
배민 보다가 그냥 냉장고에 있는 거 먹었는데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