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말라가는 감성을 위해
1
03.28
·
조회 372
오늘의 습작
봄비
차라리 홀딱 젖었으면 했다.
꽃망울에 방울 진 비를 보지 못한 나는
오는 비 맞아 차갑게 느껴졌고
오는 봄마저 늦게 알아버렸구나.
댓글
안피곤한 마연
03.28
갬성
피곤한 허소
03.28
메감위가 뭐야
시뻘게진 양강
03.28
홀딱 젖고 싶다
😎일상(익명) 전체글
쫌 지친다
1
날 가볍게 여기고 잔뜩 괴롭히고 버림당하는
아니~ 지하철 치킨은 너무하자나
2
침수니
준비됐다! 준비됐다!
침순아 올해가 무슨해인지 알아??
4
지리네
1
승부는 평이 확 갈리네
3
20대남자분덜 깁티로받으면 죻은거 말해쥬셈요
7
유아인 빨리 사건 정리하고 작품 찍었으면 좋겠네
1
왜 직장생활이 스트레스인가 생각했는데
2
누가 지하철에서 버튜버봐
10
아놔 진짜 미치겠네
5
구로디지털단지역 별밤에서
2
요새 인기있는 남자 동물상
6
익게 성비가 어떻게 돼?
15
아싸의 삶은 비참한거 같아
2
피클을 만들다
3
처음으로 알바를 해봤습니다.
8
아 풋샴푸인줄 알고 샀는데 풋필링스프레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