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말라가는 감성을 위해
1
03.28
·
조회 385
오늘의 습작
봄비
차라리 홀딱 젖었으면 했다.
꽃망울에 방울 진 비를 보지 못한 나는
오는 비 맞아 차갑게 느껴졌고
오는 봄마저 늦게 알아버렸구나.
댓글
안피곤한 마연
03.28
갬성
피곤한 허소
03.28
메감위가 뭐야
시뻘게진 양강
03.28
홀딱 젖고 싶다
😎일상(익명) 전체글
내 추구미
6
집에서 하는 닭볶음탕 엄청 개맛없는데
9
나 코로나 걸럈는데
익붕이들은 손오공이 원기옥 모으게 손들라헤도
11
요즘 하이킥 다시 보는데
4
비상 비상
성심광역시의 성심당 가방 위치
익붕이들아.. 내게 힘을 줘..!!
5
오늘따라 차 엄청 막히네
혹시 나 기억나니?
1
인스타 dm 대화하다 차단당하면
2
167 66
8
하트페어링 보는 사람 없어?
드래곤볼정도 대작이 향후 100년내에 나올 수 있을까?
칸예 한국 또 오네
4
응가가 안마려운데 어캄?
9
모두의기부모두해
1
손오공정도 몸이면 로이더임?
8
대기도 아닌데 주말 업무전화는 너무행
1
고찌 글라 고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