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말라가는 감성을 위해
1
03.28
·
조회 329
오늘의 습작
봄비
차라리 홀딱 젖었으면 했다.
꽃망울에 방울 진 비를 보지 못한 나는
오는 비 맞아 차갑게 느껴졌고
오는 봄마저 늦게 알아버렸구나.
댓글
안피곤한 마연
03.28
갬성
피곤한 허소
03.28
메감위가 뭐야
시뻘게진 양강
03.28
홀딱 젖고 싶다
😎일상(익명) 전체글
진짜 주차만 자유로우면 차 끌고다니는데
5
그날의 편의점 대참사
6
그랜드 세이코
3
아싸 마스카나 뽑았다
청량산도 정벌했어
5
헤어디자이너는 ai에 대체되지 않지 않을까?
6
3월 30일에 눈이 오다니
이제마지막 눈이네
2
눈이 오네?
1
및친 진짜 레전드네ㅋㅋㅋㅋㅋ
9
맛피아버거 이제 첨 먹어봤는데 패티가 아쉽네
1
배그도 옵치도 핵 많다고 하는데..
2
이제 10분지났네
오늘 점심
뭐야 눈 오는거 실화임?
7
숏츠만 닫는법
오늘 뭔가 상태가 메롱메롱 메롱시티네
침착맨님이 굉장히 싫어하는 것
점심때 모텔 대실해서 잠 자본 사람 있어?
1
아악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