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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래의 내아들이 스윗하거나 젠틀하면 좋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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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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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5
그래서 아들 이름 진지하게 장스윗이랑 장젠틀 고민중
댓글
만취한 이숙
03.27
장신사는 어때?
그릇이작은 등충
03.28
아들과 천년의 원수가 되는 법
활기찬 단규
03.28
차라리 장난해ㄱㄱ
😎일상(익명) 전체글
뿌온카 너무 치명적인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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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골드 가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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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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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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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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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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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벚꽃 피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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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위태롭고 민주주의를 지키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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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차 한다vs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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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출구 영화도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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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지가 아니라 통천 누나인줄 ㅋㅋㅋ
몇년전에 나왔던 아동용 애니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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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감성파고낭만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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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발리에서 생긴일 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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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ㅅㅂ 도깨비 방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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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체했는데 체력 남았으니까
짭짤이 토마토 싸게 파는 곳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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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보내주신 멍무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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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이거 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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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말라가는 감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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