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위로해주길래 안힘든데 힘든 척 했다
03.27
·
조회 347
그냥 회사에서 혼났는데
맨날 있는 일이라 크게 신경 안쓰거든
근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말하니깐
짜증났지? 이러면서 엄청 받아주더라
그래서 1도 안힘든데 응~ 나 힘들어~ 이랬음
가짜 눈물 흘리는 법 연습하려구
연기학원 다녀야 되나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가우르구라는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음?
2
나솔 사람들 반응 이해 안가는거
8
간만에 침펄 먹방 영상보는데 개웃기넼ㅋㅋㅋㅋ
1
장본것
4
단군 형 영상 누가 불펌 한 거 같은데?
1
종수형 스타 개못해...
8
학씨 아저씨 성격 말고 외모로만 보면 좀 매력 있지 않아?
7
하체몸짱 상체탄탄 vs 상체몸짱 하체탄탄
3
배라 피치요거트 맛있네
1
일요일에 책읽어야지
11
댓글 달면 당신이 전생에 어떤 인물이였는지 알려드림
31
네이버한테 속았다
14
모바일겜잘알들아
16
침하하도 바이럴이 먹히나
21
내 별명 나르키소스임
예전에 보다만 웹툰 다시보는데
4
하 알고리즘에 갑자기 정은지 서인국 커플 신곡 컨텐츠들 떠버림
3
Pms 파마산 아님?
3
야식 개땡기는데 먹을 게 없어
6
보통 이상형 얘기 할때 외모를 묘사하지 않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