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위로해주길래 안힘든데 힘든 척 했다
03.27
·
조회 278
그냥 회사에서 혼났는데
맨날 있는 일이라 크게 신경 안쓰거든
근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말하니깐
짜증났지? 이러면서 엄청 받아주더라
그래서 1도 안힘든데 응~ 나 힘들어~ 이랬음
가짜 눈물 흘리는 법 연습하려구
연기학원 다녀야 되나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엥 룩삼이랑 침철단 컨텐츠 왜 이제풀렸냐
도준이아역 근황알아?
1
운동하면 예쁠 몸이라는게
4
퇴근하고 남친만나러 가요?? <ㅡ 이 멘트 별로야?
16
장보러감!!
4
아직 토요일이야
1
19)왕에게 고기를 대접하기 위해 쇠를 드는 남자(줄거리 공개)
1
선배 마라탕 사주세요
2
난 몸 너무 좋은 사람은 싫더라
5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3
난 똥딲을때 비데없으면 못닦겠음
4
어제 한참 빗어줘도 오늘 또 털뿜뿜
회사에 좋아하던 분이 애인 생겨가지고 마음 접었는데
10
님들 근데 qwer에 쵸단이 있으면
4
알리에서 조명샀어
3
왜들 다 화가 났음?
4
요즘 인터넷 댓글들 느낌
7
32살 침붕이가 가진 향기탬들
12
쵸단이라 사기를 치냐?
16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계절에 사랑에 빠진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