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야 너무 고생많이했어
6
03.27
·
조회 405




이젠 모든게 정상화가 되었으니 괜찮아~ 히히히
댓글
부끄러운 조근
03.27
“1년 동안 가장 힘든 순간이 언제였어요?“
이때 애들 정적 일어나면서 눈치보더라
진짜 안타까움
칼국수 좋아했다고 했을뿐인데 그걸 억까로 몰고가질 않나
근 반년넘게 억까란 억까 욕이란 욕은 다 먹었으니
잘 이겨낸 애들이 참 대견해
울면죽여버리는 하태후
03.27
고생했다
그리고 미안하다
맹세코 절대 아일릿을 욕한건 아니지만
그때는 나도 그 팬덤이었어서
괜히 아일릿이 카피돌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반성 하겟습니다
다시 한 번 미안하다
그릇이작은 하묘
03.27
생각만 하고 악플 안 달았으면 정상인 범주야 괜찮아
😎일상(익명) 전체글
누가 나 쳐다보는줄 알았는데
2
원래 젓살은 언제쯤 빠지나요..
8
카레 다들 어디거써?? (3분카레같은 완제품말고)
9
뭔 꿈을 꿨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도서관에서 예쁜 사람이 있는데 너무 예뻐..
2
유산소를 해야할까요?
4
비행기 예약했는데 기종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
6
아침
4
일하러 카페에 왔는데
3
파일명에 re re 붙이는거 개열받아
6
힐끔힐끔 쳐다 봐도 티 남??
7
화가 난다 화가 나
오늘 무슨 날임?
5
챗지피티 진짜 먹튀 오지네
3
환경을 생각하면
3
어제 퇴근전에 사고챠서 출근하기 싫다
3
너구리 끓여먹을까
5
어이 익갤 너는
2
와
코끼리: 힘내 내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