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걍 문학이야.
03.27
·
조회 327
춘풍
바람은 왱왱왱, 마음은 잉잉잉.
잠녀가 물 낯설어 죽냐, 욕심에 죽지
그 입 좀 장에 가 팔고 오니라
대사가 섬진강 몽돌마냥 갈고 깎여서 세련됐어
댓글
그릇이작은 진란
03.27
나방 지워
염병떠는 사인
03.27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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